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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소개

차의 분류와 관능품평 (The classification and sensory test of tea)
제다방법에 따라 분류되는 녹차, 황차, 청차, 백차, 홍차 그리고 흑차의 6대 다류와 그 차를 다시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재가공차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오감을 이용하여 평가하는 연습을 통해 차 품질 평가 방법과 비즈니스 현장 접목을 연구한다.
세계 차 문화사 (The cultural history of world tea)
차는 한반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의 차문화사를 뛰어넘어 세계로 향한 차문화사의 선행연구를 검토하며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우리나라 차문화관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한다.
차 치료 연구 (The study of tea therapy)
차의 약리적 효과와 함께 전통 차 문화가 담고 있는 문화적 성과를 치료에 접목하는 연구이다. 외국인의 탬플 스테이, 유아ㆍ청소년의 정서 순화, 성인의 취미생활,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등 세대별 차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접목한다.
차 고전 연구 (The research in the classics of tea)
한국 차문화의 중흥조인 초의선사의 차에 관련된 저술 <동다송>, <다신전>과 다시, 그의 교류와 관련된 문헌을 중심으로 육우의 <다경>과 휘종의 <대관다론> 허차서의 <다소>등 차의 대표적 고전을 연구하여 시대별로 관통하고 있는 차정신과 차문화의 흐름을 연구한다.
차·향문화 컨텐츠 개발(Development of the contents of tea & incense culture)
차는 산업이자 종합 예술문화이다. 특히 향명(香茗)이란 명칭으로 차와 짝을 이루며 발전해온 전통 향 문화의 개발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찾는다. 아울러 이와 관련된 문학, 음악, 연극, 조경, 건축, 미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 문화 콘텐츠가 지닌 가능성의 개발과 적용에 대해 연구한다.
한방차 연구(The study of oriental herbal tea)
차는 본래 기호음료가 아닌 해독 약재에서 출발하였다. <본초학>과 함께 축적된 기능성 한약, 탕재의 연구를 통해 차의 영역을 확장하고, 전통 지식을 기반으로 역사 속 선인의 음료를 재현하며, 현대인에게 맞는 새로운 전통 건강음료를 개발한다.
찻자리 스타일링 연구(The study of herbal beverage)
전통음료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어왔지만, 항균, 항산화 등의 기능성 성분 함유로 향장품, 의약품 제조에도 널리 활용되는 허브식물은 웰빙을 지향하는 현대인의 음료 소재로 매우 유용하다. 6차 산업화를 위한 허브의 재배, 제품화를 위한 추출 및 기능성 허브음료의 메뉴개발, 사업화 모델을 검토하고 연구한다.
허브 식물 음료 연구(The study of herbal beverage)
전통음료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어왔지만, 항균, 항산화 등의 기능성 성분 함유로 향장품, 의약품 제조에도 널리 활용되는 허브식물은 웰빙을 지향하는 현대인의 음료 소재로 매우 유용하다. 6차 산업화를 위한 허브의 재배, 제품화를 위한 추출 및 기능성 허브음료의 메뉴개발, 사업화 모델을 검토하고 연구한다.
차 음료 경영 연구(The study of tea beverage management)
차(茶)는 음료이다. 목테일(Mocktail), 스트레이트 티와 RTD를 포함하는 모든 음료의 신 메뉴 개발과 산업화를 모색한다. 또 차 음료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체계적이며 학술적인 경영 기법을 연구한다.